기업이념·창업자정신
기업이념
- 기술력
- 당사는 창업 이래 「기술개발」을 경영의 최고 중점 지침의 하나로 내걸고 왔습니다. 새로운 과학 기술의 개발과 그 축적을 원동력으로 더욱 더 비약적으로 도전 하겠습니다.
- 제조기술
- 기업 이익의 원천인 제조 현장에 지혜와 창의를 결집하여 세계 제일의 모노즈꾸리(혼신의 힘을 쏟아 최고의 제품 만들기)를 목표로 합니다.
- 발전성
- 눈부신 진보를 계속하고 있는 전자 공학 분야에서 항상 창조에의 정렬과 미래의 꿈을 품으면서 무한 발전을 목표로 합니다.
- 국제성
- 국제 기업의 일원으로서 글로벌 하게 다양화된 요구에 부응하며, 국제사회에의 공존공영을 염두에 둔 사업전개를 도모해 가겠습니다.
- 따뜻함
- 사회 그리고 기업은 인간의 집단에 있어 인간의 존재를 잊고서는 성립할 수 없다. 언제나「사람에의 따뜻함」을 생각한 경영 자세로 사업을 추진해 갑니다.
신광전기그룹은 업계 제일, 세계 제일의 모노즈꾸리(혼신의 힘을 쏟아 최고의 제품 만들기)를 지향하는 현장의 힘을 기반으로 우수한 제품을 개발, 제조해 전 세계 고객으로부터 신뢰받는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도록 사업을 전개해 왔습니다. 인간의 생활을 지탱하는 전자 공학 기기와 반도체 기술은 나날이 계속 진화해 오고 시장의 요구에 부응해 갈 것을 항상 요구받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기업 이념을 실천함에 따라 고객, 비지니스 파트너, 주주와 지역 사회의 모든 분 및 사원 등 기업 이해 관계자 분들과의 조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모노즈꾸리(혼신의 힘을 쏟아 최고의 제품 만들기)를 통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풍부한 생활을 뒷받침하며 건전한 사회발전에 기여함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창업자정신
창업자・미쯔노부 타케키오(光延丈喜夫)氏(1914 ~ 1992년)는 신광전기를 「반도체 페키지의 종합 메이커」 로 한다는 로망을 내걸고 반세기 가까이에 걸쳐 신광전기의 사업을 추진했습니다. 미쯔노부氏가 창업이래 일관되게 중요시 해 온 것은 항상 현장에 몸을 담고, 보다 좋은 모노즈꾸리(혼신의 힘을 쏟아 최고의 제품 만들기)를 할 것, 인재를 육성할 것, 검소절약을 철저히 할 것, 꿈(로망)을 추구할 것, 그리고 지역에 공헌해야한다는 것이었다.
창업자가 육성하고 여러 많은 선배들이 실천해온 이 정신을 기본으로 사원 각자가 힘을 결집 함에따라, 신광전기는 탁월한 모노즈꾸리(혼신의 힘을 쏟아 최고의 제품 만들기)의 현장을 구축하여 「끊임없는 발전」을 지향 하고 있습니다.
검소절약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것에는 과감히 투자하지만 사용 가능한 것은 철저하게 마지막 까지 다 쓰고 없앤다는 기업행동의 원리원칙을 나타낸 정신입니다.폭 넓고 유연한 시야를 쌓아 유행을 좇지 않고, 지혜를 결집하여 유한한 자원 활용에 적극 대처해 나가겠습니다.
목조2층, 건평 20평 정도의 이 건물은 1957년에 쿠리타(栗田) 공장 최초의 공장인 A동 건설시에 세워졋습니다. 예전에는 후지쯔 스자카 공장이 생기기전 그 땅에서 조업하고 있던 제사(製絲) 공장으로 사용되고 그후 후지쯔 스자카 공장에서 복리후생 시설로서 사용되고 있던 건물을 미쯔노부氏가 물려받아 해체, 옮겨지은 건축물 입니다. 2층이 임원실, 응접실로 되어 있습니다만 미쯔노부氏는 전무, 사장을 거쳐 회장이 되어서도 이것으로 충분」 하다며 이 방을 계속 사용 했습니다. 사업투자에는 아끼지 않았던 미쯔노부氏지만 납기나 품질, 코스트에 반영되지 않는 임원실의 개조비 등은 철저히 절약했던 것입니다.
현장주의
제조・영업・기술개발・사무 등 부문을 불문하고 문제의 해답은 모두 「현장」에 있습니다. 우리의 사업활동의 근간은 언제나 「현장」에 있다는 것을 인식하고 각자가 주인공이 되어 몸소 실천하며, 끊임 없는 개선을 통해 이익의 원천인 「현장」을 계속 혁신해 나가겠습니다.
「현장에 가라. 현장에 가면 반드시 문제점은 발견된다. 문제가 무엇인지 알았다면, 원인이 무엇인지 알때까지 현장을 떠나지 마라.」
한손에 꿈, 한손에 주판
인생에 있어 꿈을 갖는 것과 마찬가지로 일에 있어서도 꿈/낭만을 품고 높은 뜻을 가지는 것이 중요하지만 또다른 한편으로는 냉정한 돈 계산/주판을 가지고 있는 것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현실적 뒷받침이 없는 꿈은 꿈 그 자체로 끝나버립니다.
「젊은 사람을 육성 하려면 로망, 꿈이 절대 필요하다. 나는 경영자라하는 사람은 꿈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꿈이 있으니까 선견지명이란 것이 나온다. 자신에게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간다면 이것을 할 수 있지 않겠는가,라는 꿈같은 것을 젊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 도중에 현실 문제로서 전략이 생기고 전술이 나오게 된다. 막연하게 하는 게 아니라 하나의 꿈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나 생각하는 바이다. 」
따뜻함
사원 개개인이 일상적으로 일하는 보람, 삶의 보람을 동시에 높여 서로를 배려함과 동시에 물건을 소중히 여겨 지역과 자연 환경과의 조화에 노력합니다. 항상 감사의 마음을 잊지않고 「사람, 물건, 지구에의 온정」을 앞으로도 보호, 육성해 나가겠습니다.
미쯔노부氏는 78년의 생애를 마감하기 2년전의 1990년 「앞으로의 사회, 회사에 있어 사람은 재산이다. 사람의 교육은 더욱 더 중요하게 다가 올 것이다」 라는 신념 하에 신광전기의 퇴직금을 투자해서 재단법인 北信 재단법인을 설립, 게다가 신광전기의 주식 30만 주를 재단에 기부했습니다. 이 北信 장학재단은 이공계와 의약계의 학생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금을지급하고 있습니다.